
안녕하세요 방병원입니다.
2026년부터 국가 건강검진 기본 항목에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올해 2026년부터 만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검진 시 폐기능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폐기능 검사는 폐에서 이루어지는 호흡 과정의 기능을 검사하는 것으로, 폐활량과 1초간 강제호기량 등을 측정해 공기 흐름의 제한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방법입니다.
폐기능 검사를 받기 전에 아래 내용에 해당된다면 의료진에게 얘기해주세요.
1. 최근 3개월 이내에 안과 수술, 개심술, 개복술, 뇌졸중, 심장마비, 심근경색증, 기흉, 망막박리, 대동맥류가 있었던 경우
2. 과호흡 혹은 최대 노력 호흡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질환(모야모야병, 반복 자발기흉)
3. 현재 결핵 등 호흡기 감염을 가지고 있거나 이에 노출된 가족
4. 지난 한 달 내 대량 객혈이 있었던 경우
5. 수축기 혈압이 200mmHg 초과 혹은 이완기 혈압이 140mmHg 초과하는 경우
올해부터 국가 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포함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여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폐기능 검사 대상자라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